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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금속공업(주)] 왜관지역 中企, 캐나다 유전 광권 확보
작성일 2017-01-19 15:44 작성자 이근영 조회수 1,749
링크 관련링크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11…

유가스전 부품개발 산동금속공업

 

“채굴기술 현장검증 발판 계기 마련”

  
국내에서 유일하게 플러그밸브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향토업체가 최근 캐나다 유전 광권 확보에 성공했다. 이번에 확보된 유전은 육상, 해상 유전 채굴기술에 대한 R&D 실증 현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칠곡군 왜관읍에 자리잡은 유가스전 부품 개발 중소기업인 산동금속공업<주>은 지난 10월26일 캐나다 앨버타주 주도인 에드먼턴시 서쪽 약 110㎞에 위치한 웨스트 펨비나 지역 1천24㏊(약 300만평) 면적의 유전 광권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동금속공업이 이번에 확보한 광권은 캐나다 대표 유전인 카디움, 몬트니, 바켄 중에서도 경질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웨스트 펨비나 카디움지역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산동금속공업이 캐나다 유전 광권 매입에 나선 이유는 개발 중인 다양한 제품에 대한 현장 검증이 이뤄지지 않아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유가스전 부품 분야는 국내에 해양플랜트 모듈 제작 회사들이 거의 없고, 국내 중공업이나 석유개발 공기업이 부품 선정까지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진입 장벽을 넘기 위한 실적 확보가 불가능했다.

 

배선봉 산동금속공업 대표는 “기존 부품들은 연구소에서 합격 판정을 받은 성적서로 영업을 할 수 있었지만, 개발 중인 해양플랜트 모듈은 테스트할 수 있는 곳이 없다. 석유회사들은 성능이 확인된 제품이 아니면 사용하지 않아 진입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번 캐나다 유전 광권 확보는 10여년간 유가스전 시추, 생산 장비 부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실적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확보된 유전은 국내 유가스전 시추기 부품 제작 중소기업이 개발한 부품의 성능을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어 향후 이 분야의 사업화와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 대표는 “내년 1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2018년에는 개발된 시스템을 통해 시추를 할 계획”이라며 “석유, 셰일가스 등이 나올 확률은 95%로 추정된다. 석유나 가스가 나오지 않아도 우리가 개발한 기술을 입증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동금속공업은 국내 유일의 플러그밸브 전문 생산업체로 원유나 가스를 시추하는 현장에서 유체 흐름을 제어하는 1만5천psi 고압용 플러그밸브 제조 기술력을 갖춘 회사다. 유가스전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인증인 API(American Petroleum Institute) 인증을 확보했다.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 경북도 우수 중소기업 브랜드인 ‘경북 프라이드 상품’에 선정됐고, 2014년 기준 수출 1천800만달러를 달성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함께 해양 시추기 부품 국산화 분야인 고압밸브, 디버터 개발 등 국가 연구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영남일보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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