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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리코씨앤티] 차세대 카메라의 표본 '라이트로일룸'
작성일 2015-05-26 15:4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687
링크 관련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401000065&md=2015040107545…
일반적으로 카메라라고 불리는 광학기기는 피사체의 초점을 잡고 셔터를 누르면 촬상면에 정지 화상이 맺혀 사진을 얻는 원리입니다. 자동초점조절(AF) 성능에 따라 피사체의 초점을 맞추는 과정에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고, 심도에 따라 주변부가 흐릿해지는 아웃포커스를 구현하기 위해 더 밝은 조리개값의 렌즈를 찾기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비슷했습니다. 카메라 제조사들은 AF 속도를 올리고 ISO 감도와 촬상면 크기, 이미징 프로세서 등을 개선해 화질과 표현력이란 과제를 풀어왔습니다.
 
사진이라는 아날로그 감성의 산물도 세대의 변화에 따라 색다른 접근법이 제기됩니다.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의 미러리스 역시 첫 등장 때는 정통성에서 벗어났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결과가 아닌 과정을 세분화시킵니다. ‘디지털 기술로 초점을 바꾸고 3D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도 첨단기술이란 토양에서 비롯된 것이죠. 상상 속 기술이 또하나의 현실이 되어 등장했습니다. 신개념 디지털 카메라 ‘라이트로 일룸(LYTRO ILLUM)’도 이러한 첨단기술의 중심에 있는 제품입니다.
 
두리코씨앤티는 지난 31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신개념 카메라 ‘라이트로 일룸’을 공개하고 국내 출시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라이트로 사의 혁신 기술인 라이트 필드 어레이 렌즈(Light-Field Micro-Array)’를 탑재해 단 한 번의 촬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라이트로 일룸은 하이엔드의 일원화, 스마트폰의 편리함, DSLR의 고화질, 3D 카메라의 혁신성 등을 하나의 기기에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4000만 개의 빛에 담긴 색상, 밝기 등을 처리해 촬영한 이미지의 초점과 심도를 바꿀 수 있죠. 컴퓨터용 전용 툴을 무료로 내려받으면 이미지를 HD급 화질의 살아 움직이는 ‘리빙 픽처(Living Picture)’로, 또는 3D 이미지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사용자는 원하는 구도를 보고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초점이나 색감, 심도 등은 후보정으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은 과할 정도로 단순합니다. 경통이 큰 렌즈 부를 제외하면 스마트 카메라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간결합니다.그립부 위에 셔터와 라이트로 버튼이, 후면엔 AF, AEL, FN 버튼들이 있습니다. 다이얼과 전원 버튼을 제외하면 물리 버튼은 여섯 개에 불과합니다. 후보정으로 사진을 제어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버튼이 필요 없다는 자심감일까요? 렌즈는 생각보다 거대합니다. 크기 86x145x166㎜에 무게 940g으로 손에 쥔 느낌도 꽤 묵직합니다.
 
후면 액정은 480x800 해상도의 LCD입니다. -10도부터 90도까지 틸트가 가능하며 터치형으로 사진을 편집하거나 스마트폰처럼 촬영된 사진을 옮겨가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카메라 업체들이 자체 이미징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일룸 카메라가 스마트 기기에 가깝다는 성격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스마트폰에 카메라 렌즈를 탑재한 이른바 ‘카메라폰’에 가깝다는 우려는 렌즈가 깨끗하게 날려버립니다. 일룸 카메라엔 초점거리 9.5-77.8㎜(35㎜ 환산 30~250㎜), 광학 8배 줌을 지원하는 라이트로 렌즈가 탑재됩니다. 특히 조리개값이 전 구간에서 F/2.0을 지원하며 ISO 감도를 80부터 3200까지 지원해 표현력에서 강점을 지닙니다. 전통적인 카메라의 부위인 핫슈를 지원해 스트로보나 스튜디오 리모컨을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일룸 카메라는 강력한 도구인 ‘라이트로 데스크톱(LYTRO DESKTOP)을 제공합니다. 초점, 심도, 색채, 리빙 픽쳐, 3D 효과 등 다양한 후보정을 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 현재 라이트로 사이트에서 맥OS와 윈도우 버전으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향후 모바일 기기용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사장에 설치된 맥북프로에서 만난 도구는 완벽한 한글화와 직관적인 메뉴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일룸 카메라의 가격은 169만 원으로 높은 편입니다. DSLR의 중급모델 또는 미러리스 플래그십 렌즈킷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죠. 구매 포인트는 혁신적인 후보정 기술입니다.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일반 사용자 외에도 웨딩, 베이비, 쇼핑몰 분야 등 전문가급의 이미지 효과가 필요한 분야에 더욱 적합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탑재한 카메라라는 희소성과 더불어 판매처가 정해져 있다는 점은 가격 인하를 막는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효과적인 가격방어는 마니아를 형성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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