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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노펙스] '물이라고 얕보지마'...시노펙스, 500조원 물시장 '정조준'...
작성일 2013-07-17 17:06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435

분리막 활용한 수처리 토탈솔루션 제공…국내외 수주 활발

휴대폰용 TSP(터치스크린패널) 등 전자부품을 생산하는시노펙스가 약 5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세계 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약 4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기술경쟁력을 쌓은 이후 국내외에서 수처리 시스템 수주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5일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시노펙스 공장에서 만난 박병주 시노펙스 물비지니스그룹 필터사업부 사장은 "수처리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다"며 수처리사업 성장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시노펙스의 수처리 경쟁력은 분리막(membrane)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분리막은 여러가지 고분자 물질을 합성해 만든 막 형태의 필터라고 할 수 있다. 막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 오염물질은 막고 깨끗한 물만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물을 정화한다. 바닷물, 강물, 빗물, 폐수 등 각종 물을 정화해 재이용하거나 마실 수 있게 해준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세계 물사업 시장 규모는 400조~600조원에 달하며, 이중 분리막 시장 규모는 14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특히 분리막의 경우 기존 물리화학 및 생물학적 공정보다 수질 개선 효과가 높고 약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수처리의 핵심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분리막 시장은 2016년 3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시노펙스
는 물사업을 위해 지난 4년간 1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물사업을 담당하는 직원은 최근 80명 수준으로 늘었다. 분리막 필터 뿐 아니라 전체 수처리 시스템을 설계 및 공급하고 유지,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수준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앞으로 수처리 플랜트 사업까지 직접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 사장은 "국내외 수처리 업계에서도 이제는 시노펙스의 브랜드와 실력을 인정해주는 단계까진 온 것 같다"며 "중견기업으로 4년간 이만큼 실적을 쌓은 데 대해 다들 놀라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시노펙스는 지난 4년간 물사업에서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 오수, 하수, 폐수 처리 시스템을 동양매직, 홍덕산업 등 10여 곳에 공급했고 해수담수화 시스템을 독도경비대, 세네갈 정부 등에 제공했다. 차량을 이용한 이동식 시스템을 포함할 경우 약 160건의 수처리 사업을 수주, 공급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서북아시아 등에서 수처리 시스템 신규 공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해 약 5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중견기업이다. TSP를 비롯한 IT 사업 비중이 90%를 넘는다. 물환경과 포장, 필터 사업에선 지난해 매출액 약 432억원을 기록했다. 물사업을 회사의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기술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 사장은 "물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GE, 다우, 도레이 등 해외 기업 뿐 아니라 코오롱,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도 분리막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며 "중견기업이지만 세계 수준의 분리막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수처리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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