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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벡셀] 벡셀 건전지 '그린혁명'
작성일 2012-09-18 16:49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1,713




일반쓰레기로 버려도 OK…

포장재 환경호르몬은 NO…

기존 건전지는 포장재로(CAP) PVC(폴리염화비닐)를 사용하고 있는데, 소각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환경호르몬(다이옥신)을 발생시키는 염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간 또는 신장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로 EU 및 선진국에서는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로 규정해 유아용 제품에 전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현 글로벌 시장의 상황에서 건전지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세계 건전지 업계 최초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주목받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있다. 주인공은 (주)벡셀(대표:김용환).

벡셀은 지난해 12월 eco-platinum 건전지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PVC 포장재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이를 대체키 위해 환경 친화적인 PET(폴리에스트)를 제품의 포장재에 적용했다. 또한, 벡셀의 제품에 사용되는 포장지는 모두 재생지가 사용된다. 재활용을 실천하며 천연펄프의 낭비를 방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벡셀의 eco-platinum 건전지는 완전 방전 후 폐기 시 부주의로 분리수거 되지 않고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지더라도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설계했다.

벡셀의 친환경제품 생산 기술은 비단 포장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벡셀은 1978년 구미공단에 국내 최초로 전지공장을 설립한 이래, 1988년 전지기술연구소를 설립해 전지 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이 때 설립된 전지기술연구소는 지난 1992년 환경 및 인체에 치명적인 수은을 제거한 무수은 전지를, 1997년에는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인 전기자동차용 전지를 개발했다.

무수은 전지를 개발한 후에도 벡셀의 환경, 품질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했고 1998년 전사적으로 TPM(Total Productive Maintenance) 활동을 전개해 품질 중심, 친환경 기업문화를 육성해 왔다.

TPM 활동은 불량 제로, 고장 제로, 재해 제로라는 원칙하에 모든 업무를 수행하도록 벡셀 임직원의 DNA를 바꾸어 놓았고, 지금의 벡셀을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 기업으로 성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벡셀의 국내 건전지 시장점유율은 현재 25%에 달한다. 해외 시장점유율도 늘고 있다. 현재 수출물량은 전체매출의 20%에 해당하는 데 유럽 및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물량이 크게 늘고 있어 내년부터는 수출에 대한 매출 포지션이 급신장 할 것이란 기대다.

벡셀의 매출신장이 크게 늘고 있는 이유는 이처럼 일찍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오늘의 환경을 내일까지 보존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였다. 김용환대표는 “벡셀은 전사적 TPM 활동을 전개해 재해를 예방하고 환경을 보전하도록 전 직원의 의식을 개선해 왔다”며 “결국 지속적인 친환경기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회사의 경쟁력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경제 <대전=이권형 기자> / kwon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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